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ごめんねFingers crossed (문단 편집) ==== 가사 ==== ||<-2> {{{#!wiki style="text-align: center; margin: -5px -10px; padding: 5px 0px" {{{#!folding [ 가사 열기 / 닫기 ] ||<-2> {{{#fff '''<猫舌カモミールティー> 가사'''}}} || || {{{#3aa2b5 '''원문'''}}} || {{{#3aa2b5 '''번역'''}}} || || {{{-2 猫舌カモミールティー もう少しそう冷めるまで 今日あったことを話したりして 待ってあげたっけ 懐かしい時間 「せっかちだよね」って あなたからいつも言われたけど 本当の意味を理解してないと 今になって気づいた すぐに答えを出せなしこと 世の中にあると ようやくわかった あの夜の出来事 右か左を選ぶなら自分で決められても 相手がいるのはそう簡単にいかない 猫舌カモミールティー 冷めちゃう そうその前に ふ~ふ~しながら飲んで欲しいの まだ熱いうちに 始まった恋も… よく分からないから 急かしてしまったかもしれない いろんなタイプの男の子がいると 大人になって知った 好きなものって同じだって 思っていたけど ちょっぴり違ったあなたとの思い出 半熟卵の硬さなら時計で測れたって 適温ってのは人それぞれ難しい ぬる過ぎカモミールティー これでもいいのかしらね あきれちゃうくらいずっと待ってる 湯気も見えないし 香りも消えてる あの頃と同じティーポット お湯を注ぎながら どれくらい冷ましてあげようかなんて(考えてた) それはあなたを思ってる時間に似てる 思い出し笑い何回もした 猫舌カモミールティー もう少しそう冷めるまで 今日あったことを話したりして 待ってあげたっけ 猫舌カモミールティー 冷めちゃう そうその前に ふ~ふ~しながら飲んで欲しいの まだ熱いうちに 始まった恋も… 終わっちゃった恋も… }}} || 고양이 혀 카모마일차 조금만 더, 식을 때까지 오늘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거나 해서 기다려줬던가? 그리운 시간 "성급하네"라고 언제나 너에게 그런 말을 들었지만 진짜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걸 이제 와서야 깨달았어 곧바로 대답을 할 수 없는 일이 이 세상에 있다고 겨우 알게 된 그날 밤의 사건 오른쪽이냐 왼쪽이냐를 고르는 거라면 스스로 정할 수 있어도 상대방이 있는 건 그렇게 간단히 되지 않아 고양이 혀 카모마일차 식어버리니까 그 전에 후~후~ 하면서 마셔줬으면 해 아직 뜨거울 때… 시작된 사랑도… 잘 모르겠어서 재촉해버렸을지도 몰라 여러 타입의 남자애가 있다는 걸 어른이 되고 나서야 알았어 좋아하는 것도 똑같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조금 달랐던 너와의 추억 반숙란의 단단함이라면 시계로 잴 수 있지만 적당한 온도는 사람마다 제각각이라서 어려워 너무 미지근한 카모마일차 이래도 괜찮은 걸까 질릴 정도로 계속 기다리고 있어 김도 보이지 않고 향기도 사라졌어 그 시절과 똑같은 티 포트 뜨거운 물을 부으면서 어느 정도 식혀서 줄까(생각하고 있었어) 그건 너를 생각하고 있는 시간과 비슷해 몇 번이나 추억을 떠올리고 웃었어 고양이 혀 카모마일차 조금만 더, 식을 때까지 오늘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거나 해서 기다려줬던가? 고양이 혀 카모마일차 식어버리니까 그 전에 후~후~ 하면서 마셔줬으면 해 아직 뜨거울 때 시작된 사랑도… 끝나버린 사랑도… || }}}}}}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